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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현은 7일 파주NFC(국가대표트레이닝센터)에서 진행된 올림픽대표팀 훈련을 앞두고 "(호주전은) 평가전이지만, 올림픽팀 뿐만 아니라 나 자신이 평가 받는 자리이기도 하다"고 활약 의지를 드러냈다. 그는 "이번 경기는 올림픽팀이 국내서 갖는 첫 경기"라며 "기대감이 크다. 잘 준비해 좋은 결과를 내고 싶다"고 다짐했다. 그러면서 "호주는 올림픽으로 가는 여정에서 맞닥뜨릴 수 있는 팀이기 때문에 반드시 이겨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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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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