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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재는 8일 서울 강남 논현동의 한 카페에서 스포츠조선과 만나 '여복이 많다'는 질문에 "이번 '용팔이'에서 김태희 씨와 재회하면서 이전과는 전혀 다른 캐릭터가 나오는 것을 보고 오히려 한 번 작품 했던 배우와 또 다시 만들어도 정말 좋겠다는 생각을 해봤다"고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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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재와 한채영은 2001년 '아버지와 아들'로 처음 만나 2005년 '온리유', 2013년 '광고천재 이태백'까지 세 번의 호흡을 맞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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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이보영 씨와 함께 한 '서동요' 팀은 아직도 꾸준히 만나는 모임"이라며 "이번 '용팔이'를 하면서도 이보영 씨와 한채영 씨에게 '잘 보고 있다' '드라마 잘 되서 너무 좋다'는 통화로 응원을 받았다"고 미녀스타들과의 각별한 우정을 엿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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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조현재는 당분간 휴식을 취하면서 다양한 종류의 장르를 열어두고 차기작을 고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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