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 경북문경 세계군인체육대회에서 복싱에 이어 레슬링, 트라이애슬론에서도 금빛 낭보가 이어졌다.
김지훈(26·일병)과 김진혁(26·상병)은 10일 문경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세계군인체육대회 레슬링 그레코로만형에서 나란히 금메달을 따냈다.
김지훈은 그레코로만형 66㎏급 결승에서 카렌 아슬라니얀(아르메니아 육군 이병)을 3대0으로 물리쳤다. 상대에게 기술 점수를 한 점도 내주지 않은 완벽한 승리였다.
같은 그레코로만형 75㎏급 결승에 나선 김진혁도 저스틴 레스터(미국 육군 병장)를 맞아 3대1로 이기고 김지훈의 승리에 화답했다.
트라이애슬론에서는 김지환(25·일병), 이지홍(23·일병), 김주석(26·일병)으로 구성된 한국 대표팀이 남자 엘리트(만 40세 미만) 팀 트라이애슬론 금메달 결정전에서 5시간31분39초75의 기록으로 1위에 올랐다.
2위는 한국에 6초43 뒤진 브라질, 3위는 한국보다 20초61 늦은 벨기에가 차지했다.
트라이애슬론은 수영(1.5㎞), 자전거(40㎞), 달리기(10㎞)를 순서대로 치러서 기록을 합산해 성적을 매기는 종목이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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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훈은 그레코로만형 66㎏급 결승에서 카렌 아슬라니얀(아르메니아 육군 이병)을 3대0으로 물리쳤다. 상대에게 기술 점수를 한 점도 내주지 않은 완벽한 승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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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애슬론에서는 김지환(25·일병), 이지홍(23·일병), 김주석(26·일병)으로 구성된 한국 대표팀이 남자 엘리트(만 40세 미만) 팀 트라이애슬론 금메달 결정전에서 5시간31분39초75의 기록으로 1위에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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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라이애슬론은 수영(1.5㎞), 자전거(40㎞), 달리기(10㎞)를 순서대로 치러서 기록을 합산해 성적을 매기는 종목이다.
최만식 기자 cm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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