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박한별이 낙동갈 오리알 될 처지에 놓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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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해강이 기억상실증에 걸렸다는 사실을 안 강설리도 마음이 급해졌다. 더욱이 흔들리는 최진언의 마음을 캐치하게 되자 기다릴 수만은 없게 됐다. 백석의 집을 찾아가 도해강의 방을 뒤져보기도 하고 과거 도해강이 했던 것처럼 운동화 두 켤레를 도해강에게 선물하기도 했다. 또 백석에게 빨리 도해강과 결혼하라고 종용하기까지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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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티즌들은 '첩이 질투가 더 많은 법', '운동화…. 정말 답 안나온다', '남의 아픔은 남이 잘못한거라며 자기가 아픈 건 남이 잘못한 거냐', '분노게이지 폭발', '기억도 없는 사람 빨리 결혼하라고 부채질 하고 정말 못됐다'는 등 분노를 쏟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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