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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츠케 CEO가 클롭 감독에게 경고장을 보냈다. 그는 12일(한국시각) 독일 일간지 빌트와의 인터뷰에서 "클롭 감독은 도르트문트의 이익에 해를 끼치는 행동을 하지 않을 것이다. 나는 이를 100% 확신한다"고 했다. 이어 "클롭 감독은 절대 우리 뒤에서 선수들과 접촉하지 않을 것이다. 클롭 감독이 저런 행동을 하기에는 우리는 너무 가까운 사이다"고 했다. 하지만 바츠케 CEO의 말과 달리 영국 언론은 연일 도르트문트 선수들의 리버풀 이적설을 쏟아내고 있다. 마르코 로이스, 피에르 아우바메양, 마츠 후멜스 등이 벌써부터 리버풀 이적설에 오르내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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