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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림픽대표팀은 내년 1월 카타르 도하에서 펼쳐지는 2016년 아시아축구연맹(AFC) 23세 이하 선수권에 나선다. 리우올림픽 아시아지역 예선을 겸하는 대회다. 조별리그를 거쳐 토너먼트로 우승자를 가리는 이 대회 결과에 따라 리우행이 결정된다. 최소 4강에 올라야 리우행 문턱에 다가갈 수 있다. 한 번의 패배가 곧 낭떠러지다. 신태용 올림픽대표팀 감독은 두 달 간의 로드맵을 그리고 있다. 아시아선수권을 앞둔 오는 12월까지 채색을 마치고 본선행에 도전한다는 각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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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과제는 공격의 완성이다. 신 감독은 호주전을 앞두고 소집한 올림픽팀에게 줄기차게 '공격'을 강조했다. 밀집수비로 나올 것으로 예상대는 상대를 잘 공략하지 못하면 이변의 희생양이 될 수 있다는 점을 염두에 둔 것이다. "지속적으로 상대를 위협할 수 있는 플레이가 필요하다. 실수를 해도 상관없다." 호주와의 평가전을 통해 공격적인 역량은 확인했으나, 전술적 완성도는 여전히 원하는 방향에 미치지 못한다는 게 신 감독의 판단이다. 신 감독은 남은 두 달 간 새로운 조합을 완성하면서 '신태용표 공격'을 완성하는데 초점을 둘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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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 감독은 "현재는 (팀이)60~70%의 상황이지만 오는 12월까지 100%를 만드는 데 초점을 맞출 것이다. 완벽한 여건은 아니지만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리우행의 마지막 여정에 접어든 신태용호는 과연 12월 '완전체'가 될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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