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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은 세계적인 거장의 무대가 대형 공연장이 아닌 소극장 규모의 현대카드 언더스테이지에서 펼쳐진다는 점에서 주목 받고 있다. 단 500명만 참석 가능한 이번 공연은 엘튼 존의 음악을 가장 가까이에서 감상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 같은 소규모 공연은 현재 전 세계 40여 개 도시에서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는 엘튼 존 'All the Hits' 투어 중에서도 '현대카드 Curated'가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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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튼 존은 이 같은 다양한 활동을 통해 총 5번의 그래미상을 포함, 브릿어워드, 토니상, 오스카상 등 수많은 음악/예술 부분 상을 수상했으며, '로큰롤 명예의전당'과 '싱어송라이터 명예의 전당'에도 그 이름을 올렸다. 더불어 1998년에는 엘리자베스 2세 여왕으로부터 영국 최고의 영예인 기사 작위를 부여 받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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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공연을 위해 엘튼 존과 함께 내한하는 밴드 세션 역시 화려하다. 엘튼 존은 소극장 공연 임에도 최상의 사운드를 연출하기 위해 오랜 세월 함께 호흡을 맞춰 온 데이비 존스톤(기타), 매트 비조넷(베이스), 킴 블라드(키보드), 존 마혼(퍼커션), 나이젤 올슨(드럼) 등과 함께 무대에 오를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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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카드 Curated 엘튼 존'은 전석 스탠딩 공연으로, 티켓 가격은 20만 원이다. 티켓은 10월 15일 낮 12시부터 인터파크(ticket.interpark.com)에서 판매된다.
이정혁 기자 jjangga@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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