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백지은 기자] '슈퍼맨' 전선에 이상은 없을 전망이다.
엄태웅-엄지온 부녀가 KBS2 '해피선데이-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퍼맨)'에서 하차한다. 엄태웅-엄지온 부녀는 순둥이 캐릭터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그러나 엄태웅이 영화 촬영 준비와 스케줄 문제로 하차를 결정하게 됐다. 이로써 '슈퍼맨' 분량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나왔다.
현재 '슈퍼맨'에 출연 중인 가족은 총 다섯 가족이다. 이휘재와 서언-서준 쌍둥이 형제, 송일국과 삼둥이 대한 민국 만세, 추성훈 추사랑 부녀, 이동국과 오남매 재시 재아 수아 설아 대박, 엄태웅 엄지온 부녀다. 이중 엄 부녀는 하차를 결정했고, 다른 가족들도 스케줄 문제가 걸려있다. 송일국은 KBS 대하사극 '장영실' 촬영에 돌입한다. 추성훈은 UFC Fignt Night 79 출전을 위해 대부분의 방송 활동을 중단한 상태다. 이동국은 K리그 출전 중이다. 이휘재 가족을 제외하고는 이래저래 스케줄 조절이 쉽지 않은 상황이다.
현재 '슈퍼맨'은 KBS의 주력 예능 프로그램인 만큼, 제작 일정 및 방송 분량에 대한 우려의 시선이 쏠리게 됐다. 이에 제작진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출연 가족의 본업에 지장을 줄 순 없는 일이기에 드라마국과의 협력 하에 송일국의 촬영 일정을 조정하기로 했다. 이동국의 경우도 마찬가지. 이동국이 합류했을 때부터 그의 경기 일정에 따라 촬영 일정을 조절하기로 했다. 추성훈 가족은 야노 시호가 키 카드다. 밝고 쾌활한 성격 탓에 국내에도 '사랑이 엄마'로서 호감도가 높은 인물인 만큼 지난 경기 준비 때처럼 야노시호의 도움을 받을 수도 있다.
'슈퍼맨' 연출을 맡고 있는 강봉규PD는 스포츠조선에 "제작을 해봐야 알겠지만 아직 분량 문제를 걱정하진 않아도 될 것 같다. 촬영해 놓은 부분도 있고 더욱이 '해피선데이' 프로그램 자체가 '슈퍼맨'과 '1박2일'로 구성된 만큼 크게 분량에 문제는 없을 듯 하다. 아직 다른 가족의 합류 문제는 고려하고 있지 않다"고 설명했다.
'슈퍼맨'은 매주 일요일 오후 5시 30분 방송되며 엄태웅 엄지온 부녀의 촬영분은 11월까지 전파를 탄다.
silk781220@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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