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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일 방송된 SBS 월화극 '육룡이 나르샤' 4회에서는 어린 무휼(백승환)이 생계를 위해 무술을 배우기로 결심하는 모습이 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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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상은 무휼에게 "세상이 미쳐 돌아가고 있다. 무휼이 네가 무술을 배워야겠다. 길태미(박혁권 분) 형제 봐라. 아무 것도 없는데 칼 하나로 방귀 좀 뀌고 산단다"라며 "우리 열 한 식구 사는 길을 그 것 밖에 없다"고 무술을 배우라고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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