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유나 기자] "임신, 말하면 이루어져"
오는 15일 방송 예정인 SBS <백년손님>에서는 세 아이의 아빠가 된 리키김이 출연해 의외의 입담을 뽐내 화제다.
정력에 대한 주제로 토크를 이어가던 중 리키김은 "미국에서는 정력음식이 따로 있지 않아 잘 몰랐다. 그런데 '정글의 법칙' 출연 당시 잡았던 뱀을 먹게 되었는데, 김병만이 남자한테 좋다며 먹으면 확실히 달라질 것이라고 했지만 믿지 않았다"라며 김병만의 말에 반신반의했었다고 털어놨다.그러나 리키김은 뱀을 먹고 잠든 그 날 새벽 3시에 눈이 떠지는 등 상상치도 못한 엄청난 효과를 경험했다고 고백해 남성출연자들의 부러움을 자아냈다.
한편, 방송에서 '아기를 갖고 싶다'라고 말하면 그때마다 거짓말처럼 아내가 임신을 하게 되었던 독특한 징크스에 대해 고백했다. 얼마 전 셋째 태라까지 태어나며 세 아이의 아빠가 된 리키김은 '절대 방송 나가서 넷째 얘기 꺼내지 말라'고 아내인 뮤지컬 배우 류승주에게 신신당부를 들었다고 밝혔다. 이에 다른 출연자들이 '그 징크스가 진짜인지 다시 한 번 시험해보고 싶지 않느냐', '넷째 갖고 싶다고 한 번만 말해봐라'라는 짓궂은 유도심문에도 리키김은 절대 넷째 얘기를 꺼내지 않아 웃음을 자아냈다.
세 아이의 아빠 리키김의 솔직한 이야기는 오는 15일 목요일 밤 11시 15분 SBS <백년손님>에서 확인할 수 있다.
lyn@sportschosun.com
-
백지영♥정석원 딸, 뉴질랜드行 2주만 '텃세' 호소 "학교 가기 싫어" -
전현무, 손흥민·BTS 사는 그곳...60억 아파트 놓치고 후회 "10배 폭등" -
[SC현장]"'뚜뚜루뚜'로 더 유명해지고 싶어"…NCT 위시, KSPO돔 입성 그 다음을 노린다(종합) -
NCT위시 "신곡 포인트는 '뚜뚜루뚜', 듣자마자 '개콘' 생각나" -
NCT위시 "데뷔 첫 KSPO돔 입성, 생각보다 빠르게 와서 신기" -
NCT위시 "우리가 추구미라던 문상민, 같이 '뚜뚜루뚜' 챌린지 찍었다" -
'이병헌 동생' 이지안, 미스코리아 진 출신 "오빠가 무슨 짓 한 거냐고" -
'나솔사계' 돌싱 백합, ♥훈남 남자친구 공개..커플링에 커플룩까지 달달
- 1.[단독]'충격의 5경기 무승' 김병수 감독, 결국 대구 떠난다...19일 계약해지 합의
- 2.'톰과 제리' 박지성-에브라의 특급 케미 "10분 뛸거 같아"-"노노 90분!", "수원에서 경기해 행복해"-"박지성 탈락시킨 수원 관계자 찾을거야"
- 3.'폰세 후계자' 사실상 첫인사! '1회 7실점' 참사는 잊어라…롯데전 6이닝 무실점 '인생투' [부산리포트]
- 4.'KBO 레전드 슬러거' 박병호, 26일 고척돔서 은퇴식…박병호 시타→子 시구 뜻깊은 마지막 타석
- 5."한계치 왔다." 염갈량의 충격 결단, 9G 타율 0.043 깊은 부진. 출루왕에 '긴급 조치' 발동[대구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