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규리그 사상 최초 5년 연속 우승을 차지하고 한국시리즈 5년 연속 우승에 도전장을 낸 삼성 라이온즈에 생각하지도 못했던 난관이 닥쳤다.
삼성 선수가 마카오 원정 도박을 해 검찰이 수사 착수를 검토하고 있다는 것.
TV조선은 14일 "삼성 라이온즈 선수 3명이 해외 원정 도박을 한 혐의로 경찰의 내사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팀 내 주전급 선수인 것으로 알려졌다. 프로야구 시즌이 끝나면 마카오 카지노에서 수억언 대 도박을 했던 것으로 전해졌다.
삼성 관계자는 이에 대해 "사실 관계 확인 중이다"라고 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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