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이승미 기자] 오세득 셰프가 띠동갑 여자친구를 자랑했다.
최근 JTBC '마녀사냥' 녹화 당시 오세득 셰프는 '콩깍지가 벗겨질 때'를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다 "콩깍지인지 아닌지 사귀기 전에 어느 정도 판별이 되지 않냐"라고 당당히 말해 눈길을 끌었다. 이어 "사귀기 전에 이 사람은 아닌 것 같다는 느낌은 온다"고 덧붙였다.
허지웅이 "사귀기 전에 뭔가 보이는거냐"라고 되묻자, 오세득 셰프는 현재 사귀고 있는 여자친구와 만났을 때 운명적이 느낌이 왔다는 늬앙스를 풍기며 "띠동갑인데도 나이 차이가 느껴지지 않는다"라고 자랑을 늘어놨다.
이 말에 MC들은 "지금 여자친구 들으라고 일부러 이러는거냐. 지극히 사적인 방송"이라고 일제히 야유를 퍼붓기 시작했다. 그런데도 오세득 셰프는 카메라를 쳐다보며 "아저씨가 잘 할게"라고 여자친구를 향한 메시지를 전해 MC들을 닭살 돋게 만들었다.
방송은 16일 오후 11시.
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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