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박 조코비치(세르비아)와 앤디 머레이(영국)가 남자프로테니스(ATP) 투어 상하이 롤렉스 마스터스 단식 준결승에서 맞대결 한다.
조코비치는 16일(한국시각) 중국 상하이에서 열린 대회 단식 4회전에서 버나드 토믹(20위·호주)을 2대0(7-6<6> 6-1)으로 꺾었다. 머레이 역시 토마시 베르디흐(5위·체코)를 2대0(6-1 6-3)으로 완파하고 4강에 올라 조코비치와 결승 진출을 다투게 됐다.
1987년생 동갑인 조코비치와 머레이는 지금까지 28차례 만나 조코비치가 19승9패로 우위를 보이고 있다. 지난해부터 조코비치가 머레이를 상대로 8연승을 이어오다가 올해 8월 로저스컵 결승에서 머레이가 조코비치를 꺾고 맞대결 연패 늪에서 빠져나왔다.
한편, 라파엘 나달(7위·스페인)과 조 윌프리드 총가(15위·프랑스)도 이 대회 준결승서 맞대결, 결승행을 다툰다.
박상경 기자 ppar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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