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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숙, 유선, 전미라, 박규리, 한그루, 한채아 등의 6인은 남다른 각오로 훈련에 돌입했지만, 상상이상의 훈련 수위로 인해 '멘붕'에 빠졌다. 외나무 다리, 수평 대들보 넘기, 경사판 오르기, 수평봉, 외줄타기 오르기 등 혹독한 훈련이 이어졌고, '현숙이 형'으로 불리던 에이스 김현숙 마저 눈물을 쏟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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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후 여군들은 독거미대대의 상징인 흑복을 입고 본격 훈련을 시작했다. 6명의 하사들은 실헬기 탑승을 위해 레펠 훈련을 받았다. 이들은 일반레펠부터 확보레펠, 그리고 후면과 역레펠 훈련까지 받았다. 쉽지 않은 훈련이지만 포기는 없었다. 한 단계씩 훈련을 소화해 낼수록 이들은 군인으로 변모해 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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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망가질수록 이들이 예뻐 보이는 것은 왜 일까. 군대라는 도전 속에서 이들은 무대 위에서 혹은 방송에서 볼 수 없었던 또 다른 면모를 보여주고 있다. 그저 예쁜 여배우인줄로만 알았던 한채아와 한그루는 악바리 근성을 보여줬고, 박규리와 전미라는 놀라운 끈기를 보여줬다. 유선 또한 포기 않는 열정을 보여줬고, 김현숙의 적응력도 놀라웠다. 이들잎여성성을 버릴 수록 시청자들은 감춰졌던 그녀들의 아름다워움을 볼 수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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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n613@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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