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조선 김표향 기자] 영화 '마션'이 2주 연속 박스오피스 정상을 차지하며 개봉 11일 만에 3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입장권통합전산망 집계에 따르면 '마션'은 일요일이었던 지난 18일 하루 동안 29만 9493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누적관객수 311만 1113명을 기록했다.
역대 10월 개봉작 중 최단기간 100만 돌파에 이어 최단 기간 200만 돌파, 300만 돌파 기록을 세우며 거침없는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영화 '마션'은 화성을 탐사하던 중 고립된 한 남자를 구하기 위해 NASA의 팀원들과 지구인이 펼치는 구출작전을 감동적으로 그린 작품. 멧 데이먼이 주연을 맡았다.
주말 박스오피스 2위는 '인턴'으로 18일에 11만 2180명을 추가해 누적관객수 279만 3053명을 기록했다. '성난 변호사'는 누적관객수 95만 2682명으로 한국영화의 자존심을 지키고 있다. suza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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