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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풍선껌'은 어렸을 때부터 가족같이 지내던 두 남녀의 순수한 사랑을 그린 천진 낭만 로맨스 드라마. 훈훈한 외모에 실력까지 겸비한 한의사 박리환(이동욱 분)과 감성 충만한 8년차 라디오PD 김행아(정려원 분)가 오랜 친구에서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기까지의 과정을 달콤하고 발랄하게 보여줄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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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최근 행아가 혼자 비밀연애를 하다가 말도 없이 헤어지자, 리환은 자꾸만 행아가 신경쓰이는 자신을 발견한다. 행아를 가족으로서 걱정하는 건지, 그 이상의 감정을 느끼고 있는 건지 궁금해진 리환은 자신의 마음을 확인하기 위해 행아와 키스를 한다. 리환은 자신의 감정이 확실히 사랑이라는 것을 깨닫고 행아에게 다가가지만, 행아는 리환의 손을 잡아도 될지 혼란스럽기만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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