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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로부터 다정한 눈빛 한 번 따듯한 말 한마디 듣고 싶다며 나온 초등학생은 방송에서도 "살을 빼라"는 아버지의 모습에 결국 눈물을 보이기도 해 시청자의 마음을 아프게 했다. 이날 아버지는 "딸의 건강이 염려된다"며 "사랑한다"고 말했지만 아직 어린 아이가 상처받는 모습이 안쓰럽다는 반응이 대부분. 이런 아버지를 향해 이영진은 "6학년 어린이한테 너무 가혹한거 아니냐"고 일침을 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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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에는 끝으로 동생에게 모든 일을 다 심부름 시키면서도 그것이 동생의 운명이라 말하는 언니가 등장했다. 이 언니에게 이영진은 "이건 동생의 고민이 아니라 언니의 고민이다. 계속 이렇게 살면 나중에는 주변에 아무도 남지 않게 될 것"이라는 사이다 발언으로 보는 이들의 가슴을 속 시원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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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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