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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자스시티 선발 크리스 영은 4⅔이닝 3안타 2실점으로 역투를 펼쳤지만, 5회를 넘기지 못했다. 토론토 선발 R.A. 디키는 1⅔이닝 동안 4안타, 2볼넷, 5실점의 부진을 보이며 패전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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캔자스시티는 2회에도 알렉스 리오스의 중월 솔로홈런으로 한 점을 추가하며 분위기를 이어갔다. 토론토는 3회말 1사 1,2루서 조시 도날드슨의 2루타, 호세 바티스타의 땅볼로 2점을 만회했지만 추격을 이어가지 못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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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팀간 5차전은 22일 오전 6시 같은 장소에서 열리며, 토론토의 마르코 에스트라다와 캔자스시티의 에딘슨 볼케스가 선발등판한다.
노재형 기자 jhno@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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