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아무리 정규리그 우승팀이라고 해도 주축 투수 3명이 빠진 채 한국시리즈를 치르는 것은 아무래도 어렵다.
Advertisement
그래서 삼성의 막강 타선에 무게가 쏠릴 듯. 삼성은 무려 10명의 타자가 100안타를 칠 정도로 상하위 타선을 가리지 않는다. 팀타율이 역대 최고인 3할2리였다. 타율 3할4푼9리로 팀내 리딩히터가 된 구자욱과 도루왕 박해민의 테이블세터진이 좋고, 48홈런에 137타점으로 무시무시한 파괴력을 선보인 나바로와 33홈런-123타점의 최형우, 26홈런-116타점의 박석민, 26홈런- 90타점의 이승엽으로 이어지는 중심타선은 어떤 투수도 피해가기 힘들다. 3∼6번의 4명이 올린 타점만 무려 466타점이다.
Advertisement
삼성 선수들은 그동안 수많은 난관을 극복하면서 많은 경험을 쌓았다. 이겨야 할 경기에선 엄청난 집중력을 발휘해 이기는 팀워크를 갖췄다. 삼성 류중일 감독은 도박 의혹 선수들의 한국시리즈 엔트리 제외 결정이 난 뒤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하는 것"이라며 남은 선수들로 우승에 도전하겠다라고 했다. 위기에서 더욱 집중력과 경험이 그 어느때보다 필요한 한국시리즈다.
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유키스 동호 전처 "멤버와 성매매→子도 시킨다고" 충격 주장...카톡까지 공개 -
최준희 예비신랑, 회사원 아니었다…"무슨 일 하는지 지인들도 몰라" -
임주환, 공백기에 물류센터 알바 목격담 속출 "진짜 열심히 일하다 가" -
김종국, 메시와 동급이라니...억만장자가 개인 동물원 초대 "영광이다" ('짐종국') -
타블로·하동균, 새벽 만취 상태서 백지영 집 난입 "쳐들어가 거실서 잤다" -
'청소광' 브라이언, 한가인집 상태 분석 "보이는 곳 깨끗, 뒤 청소 안하는듯"…소파뒤 콘센트 10년만에 발견→"♥연정훈방은 손대지마"(자유부인) -
한혜진, 눈만 봐도 똑닮은 남동생 폭로에 '어질'..."누나 친구 없었다" -
세상 떠난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마지막 모습 담겼다..다시 못볼 투샷 ('나혼산')
스포츠 많이본뉴스
- 1.이강인 배신감 폭발! '벤치 또 벤치' 인내심 시험하나…답은 AT 마드리드 이적→PSG의 재계약 요구 경계해야
- 2.김민재 희소식 미쳤다! '오현규의 베식타시' 이적 현실화…세계적 관심 폭증→첼시+AC 밀란도 영입 노린다
- 3."오타니·저지와 붙고 싶다" 아니 변화구가 언제 저렇게… 16년 대선배 사인 거절한 '괴물신예' 파이어볼러가 꾸는 꿈
- 4.김연경 없이도 봄배구 코앞까지…"요시하라 매직? 글쎄요" [인천포커스]
- 5."4등 5등 하지 말랬더니 9등을 했습니다" → 박찬호 이미 KIA 시절 대공감 "100% 당연한 거죠. 진짜 9등은 더더욱 하면 안 되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