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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재 발굴단' '엘리베이터'에 빠진 희귀 영재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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온종일 '엘리베이터'만 생각하는 아이가 있다. '영재 발굴단' 사상 가장 특이한 영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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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살 김홍석 군은 엘리베이터에 푹 빠졌다. 홍석 군은 "우리나라 최초의 엘리베이터는 1940년 서울 종로 화신백화점에 있어요."라며 엘리베이터의 역사와 종류를 술술 설명한다. 집 근처 반경 3km 내 건물 엘리베이터의 회사명, 정원, 정격하중도 꿰고 있다.

홍석 군은 종종 새로운 곳을 다녀온 뒤 그 장소의 투시도를 그린다. 밑그림도 그리지 않고 자도 대지 않는다. 종이를 빙빙 돌려가며 선을 그어 순식간에 완성한다. 비율이 정확한 것은 물론, 무늬와 주변 사물까지 기억한다. 지금까지 천 장이 넘는 투시도를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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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데 틈만 나면 새로운 공간을 탐색하느라 몇 시간씩 사라지곤 해 홍석 군의 엄마는 항상 마음을 졸인다. 최근에는 외출 금지령까지 내렸다.

한편, '영재 발굴단'의 게스트로 함께한 에릭남은 어렸을 때 독특한 것에 빠진 적 없느냐는 질문에 "벌레요. 지렁이, 달팽이 이런 거 엄청 모아서 키우고 그랬어요." 라며 남다른 과거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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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공간지각능력과 그림 실력을 가진 9살 김홍석 군의 자세한 이야기는 오늘 저녁 8시 55분 '영재발굴단'에서 알아본다.<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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