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틀레티코 마드리드가 처음으로 아스타나(카자스흐탄)를 한 수 가르쳤다.
아틀레티코 마드리드는 22일 스페이 마드리드 비센테 칼데론에서 열린 아스타나와의 2015~2016시즌 유럽챔피언스리그(UCL) C조 3차전에서 4대0 대승을 거뒀다. 전반 23분만에 사울 니게스가 선제골을 뽑아냈다. 6분 뒤에는 마르티네스가 추가골을 넣었다. 후반 들어 올리버 토레스가 쐐기골을 박아냈다. 경기 종료 직전에는 상대의 자책골까지 뽑아내며 완승을 거뒀다.
아스타나는 카자흐스탄 사상 최초로 UCL 무대를 밟았다. 하지만 UCL은 고난의 무대였다. 첫 경기에서 벤피카에게 0대2로 졌다. 2차전에서는 갈라타사라이에 2대2로 비기며 희망의 끈을 잡았다. 그러아 3차전에서 아틀레티코 마드리드에게 대패하며 수준차를 실감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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