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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체티노 감독은 23일(이하 한국시각) 벨기에 브뤼셀 콘스탄트 반덴 스톡 스타디움에서 벌어질 2015~2016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유로파리그 조별기르 J조 3라운드 안더레흐트와의 경기를 앞두고 열린 기자회견에서 "케인에게 휴식을 줄 생각"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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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나세르 샤들리(26)와 손흥민(23)이 부상으로 빠져있다. 모두 팀 공격을 주도하는 선수들이다. 매 순간이 중요하다. 감독으로서 핵심 선수들이 이탈한 만큼 조바심이 날 수 있다. 케인의 상태 역시 심한 수준은 아니다. 하지만 포체티노 감독의 선택은 '관리'였다. 선수와 구단의 미래를 위한 결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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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샤들리와 손흥민에 대한 의견도 밝혔다. 포체티노 감독은 "두 선수 모두 내년 1월 전에는 팀에 복귀할 것이다. 손흥민은 3주, 샤들리는 4~6주 정도 시간이 필요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임정택 기자 lim1st@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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