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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자기야-백년손님'이 300회를 맞아 현재 시청자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고 있는 남재현의 장모 이춘자, 이만기의 장모 최위득, 박형일의 장모 박순자 여사가 스튜디오에 출연, 좌충우돌 강제처가살이에 대해 속속들이 밝히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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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에 도착한 박서방과 해녀장모 박여사는 시내로 이동하기 위해 지하철역으로 향했다. 난생처음 지하철에 탑승한 박여사는 두 눈이 휘둥그레지며 신기해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에 장난기가 발동한 박서방은 "지하철은 원래 신발을 벗고 타야 한다"며 농담을 건넸고, 박서방의 농담에 해녀 장모 박여사가 실제 신발을 벗고 지하철을 타며 웃음 폭탄을 던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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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y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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