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진철호의 중앙 수비수 최재영(포항제철고)이 아쉬운 귀국길에 올랐다.
대한축구협회는 25일(이하 한국시각) '최재영이 24일 오후 8시 비행기로 한국으로 돌아갔다'고 전했다.
최재영은 18일 칠레 코킴보의 프란시스코 산체스 루모로소에서 벌어진 브라질과의 국제축구연맹(FIFA) 17세 이하 월드컵 조별리그 1차전에서 전반 끝날 무렵 부상을 했다. 결국 후반 시작과 동시에 이승모(포항제철고)로 교체됐다.
최재영은 오른무릎 십자인대 파열이라는 진단을 받고 대회를 조기에 마감해야 했다.
최진철호는 조별리그에서 2승1무를 기록, 조 1위로 16강에 진출했다. 한국은 29일 16강전을 치른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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