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승1패냐 4승3패냐.
삼성 라이온즈 류중일 감독과 박석민은 7차전까지 가는 접전을 벌일 것으로 예상한 반면, 두산 김태형 감독과 김현수 유희관은 하나같이 5차전으로 끝낸다는 각오를 밝혔다.
20일 대구에서 열린 한국시리즈 미디어데이에서 삼성은 류중일 감독, 박석민, 구자욱이 참석했고, 두산은 플레이오프 때와 마찬가지로 김태형 감독과 김현수 유희관이 나왔다.
가장 먼저 나온 질문은 몇차전까지 갈 것인가였다. 한국시리즈가 몇 경기를 남기고 끝날 것인가라는 질문에 류 감독과 박석민은 0을 표시했고, 나머지 4명은 모두 손가락 2개를 들었다.
삼성은 어려운 시리즈를 예상했다. 류 감독과 박석민이 7차전을 예상했다. 주축 투수가 3명이 빠진 어려운 상황에 큰 경기 경험이 많은 두산과의 경기라는 점에서 끈질긴 승부를 생각했다.
반면 두산은 빠른 승부를 예상했다. 포스트시즌에서 9경기를 하면서 체력적으로 힘든 상태이기 때문에 경기가 진행될수록 우승이 어렵다는 현실을 인식한 것이다.
두산=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백지영♥정석원 딸, 뉴질랜드行 2주만 '텃세' 호소 "학교 가기 싫어" -
전현무, 손흥민·BTS 사는 그곳...60억 아파트 놓치고 후회 "10배 폭등" -
[SC현장]"'뚜뚜루뚜'로 더 유명해지고 싶어"…NCT 위시, KSPO돔 입성 그 다음을 노린다(종합) -
NCT위시 "신곡 포인트는 '뚜뚜루뚜', 듣자마자 '개콘' 생각나" -
NCT위시 "데뷔 첫 KSPO돔 입성, 생각보다 빠르게 와서 신기" -
NCT위시 "우리가 추구미라던 문상민, 같이 '뚜뚜루뚜' 챌린지 찍었다" -
'이병헌 동생' 이지안, 미스코리아 진 출신 "오빠가 무슨 짓 한 거냐고" -
'나솔사계' 돌싱 백합, ♥훈남 남자친구 공개..커플링에 커플룩까지 달달
스포츠 많이본뉴스
- 1.[단독]'충격의 5경기 무승' 김병수 감독, 결국 대구 떠난다...19일 계약해지 합의
- 2.'톰과 제리' 박지성-에브라의 특급 케미 "10분 뛸거 같아"-"노노 90분!", "수원에서 경기해 행복해"-"박지성 탈락시킨 수원 관계자 찾을거야"
- 3.'폰세 후계자' 사실상 첫인사! '1회 7실점' 참사는 잊어라…롯데전 6이닝 무실점 '인생투' [부산리포트]
- 4.'KBO 레전드 슬러거' 박병호, 26일 고척돔서 은퇴식…박병호 시타→子 시구 뜻깊은 마지막 타석
- 5."한계치 왔다." 염갈량의 충격 결단, 9G 타율 0.043 깊은 부진. 출루왕에 '긴급 조치' 발동[대구 코멘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