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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는 25일 서울 SK 나이츠와의 경기에서 65대62로 승리, 시즌 첫 번째 연승을 거뒀다. 지난달 19일 김주성이 부상을 당하며 경기에 나서지 못하자 팀 공-수 중심이 무너지며 힘겨운 경기를 했던 동부였다. 김주성은 서울 삼성 썬더스와의 경기에서 오른 엄지 발가락 골절상을 당해 치료에만 몰두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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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부는 새 외국인 선수 웬델 맥키네스가 합류해 SK전에서 첫 선을 보였다. 리바운드를 8개나 걷어내며 골밑을 튼튼하게 해줬다. 여기에 김주성까지 가세하면 김주성-윤호영-로드 벤슨-맥키네스의 어마어마한 골밑 전력이 갖춰진다. 가드 허 웅은 "맥키네스의 골밑 위력이 좋아 주성이형이 돌아온다면 우리 팀이 훨씬 강해질 것 같다"며 기대감을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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