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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강설리가 버림받은데 대해 시청자들은 반색하는 분위기다. 유부남을 빼앗고도 일말의 죄책감없이 오히려 도해강을 압박했던 파렴치한 '국민 불륜녀'의 끝은 좌절이라는 일종의 인과응보 법칙을 보여주며 통쾌함을 선사했기 때문. 이와 함께 최진언의 운명이 어떻게 될지도 관심사로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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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청자들은 '사실 최진언이 나쁘긴 한데…', '도해강이 빨리 기억을 찾았으면 좋겠다', '최진언도 부메랑 맞아야 맞는 것 아닌가', '두 사람의 사랑 응원한다'라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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