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중 생활체육 동호인들이 펼치는 우정의 잔치 '2015 한중 생활체육교류' 행사가 30일부터 11월 3일까지 중국 귀저우성에서 열린다.
이대봉 단장(전국테니스연합회 회장)과 5종목(배드민턴, 탁구, 테니스, 볼링, 농구) 62명의 동호인 선수단은 30일 중국으로 건너가 종목별 친선경기를 치른다.
한국 동호인 선수단은 30일 오후 8시 귀저우 파크호텔에서 중화전국체육총회(All-China Sports Federatin:ACSF)가 주최한 환영연을 시작으로, 31일과 11월 1일 양일간 종목별 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11월 2일에는 귀저우성 생활체육시설 관람 등 문화탐방의 시간을 가지며, 귀저우성체육총회 주최의 환송연을 끝으로 행사를 마무리하게 된다.
한중 생활체육교류는 민간차원의 우호증진 및 생활체육 국제협력 네트워크 구축을 위해 2001년 처음으로 실시됐으며, 매년 동호인 선수단 초청과 파견의 형태로 진행됐다. 이번 한국 동호인 선수단의 방중은 중국 동호인 선수단의 방한(9월, 강원도)에 대한 답방이다.
국민생활체육회는 한중 생활체육교류가 서로의 스포츠 문화를 이해하고 정보를 교류하는 등 뜻 깊은 행사로 발돋움 할 것으로 보고 있다.
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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