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현대미포조선이 2년 만에 내셔널리그 우승을 탈환했다.
울산현대미포조선은 28일 울산종합운동장에서 벌어진 강릉시청과의 2015년 인천국제공항 내셔널리그 26라운드 홈 경기에서 2대0으로 승리를 거뒀다. 이로써 울산현대미포조선은 13승10무3패(승점 49)를 기록, 1경기를 남겨둔 상황에서 2위 경주한국수력원자력(승점 44)과의 승점차를 5점으로 벌리며 2013년 이후 2년 만에 리그 우승컵에 입맞췄다.
울산현대미포조선은 내셔널리그 정규리그 1위의 자격으로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했다.
같은날 열린 경기에선 경주한수원이 부산교통공사를 4대0으로 대파하고 2위로 뛰어올랐다. 김해시청은 창원시청을 3대1로 꺾었다. 이밖에 대전코레인-목포시청, 용인시청-천안시청은 각각 0대0, 1대1로 비겼다.
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2015년 인천국제공항 내셔널리그 26라운드(28일)
울산현대미포조선 2-0 강릉시청
경주한수원 4-0 부산교통공사
김해시청 3-1 창원시청
용인시청 1-1 천안시청
대전코체일 0-0 목포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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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현대미포조선은 내셔널리그 정규리그 1위의 자격으로 챔피언결정전에 직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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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회기자 manu35@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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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현대미포조선 2-0 강릉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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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청 3-1 창원시청
대전코체일 0-0 목포시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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