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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빅토리아는 "중국 칭다오 꽃게가 한국 꽃게보다 크냐" MC 질문에 "작고 동그랗게 생겼다. 근데 살이 더 고소하고 달달하고 알도 더 많다"고 차이를 설명했고, "한국의 간장 게장을 먹어보니 신세계였다. 게딱지 내장에 밥을 비벼먹는 게 정말 맛있었다"며 입맛을 다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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넘쳐나는 쿡방과 먹방 프로그램들 사이에서 유일하게 직접 음식을 만들거나 먹지 않는 독특한 프로그램인 '수요미식회'는 이날 역시 패널들과 게스트의 맛깔나는 설명만으로 시청자를 사로잡았다. 스튜디오에서 직접 맛있는 요리를 만들거나 '먹방'을 보여주지는 않았지만, 출연진들의 뛰어난 음식에 대한 지식과 노련한 화술은 '보여주는' 먹방 프로그램 만큼이나 시청자의 침샘을 자극하기 충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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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수요미식회'는 매주 수요일 오후 9시 40분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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