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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츠 선발 노아 신더가드는 캔자스시티의 요르다노 벤츄라와의 강속구 대결에서 승리했다. 신더가드는 1회초 1점, 2회초 2점을 내주며 흔들렸으나 이후 6회초 2사까지 12타자를 연속 범타 처리하며 마운드를 지켰고 그사이 터진 타선 덕분에 승리투수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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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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