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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2년생 공격수 무토는 2013년 J리그 FC도쿄에 입단해 2014시즌 33경기에서 13골, 2015시즌 17경기에서 10골을 터뜨렸다. 첼시가 눈독을 들인다는 뉴스가 이어지던 중 지난 여름, 이적료 33억원에 분데스리가 마인츠 유니폼을 입었다. 주전 경쟁이 심한 첼시보다는 주전 기회를 보장하는 마인츠를 택했다. 무토는 리그 3경기만인 지난 8월29일 하노버와의 홈경기(3대0 승)에서 멀티골을 기록하며 '폭풍적응'을 마쳤다. 3라운드 분데스리가 '이주의 선수'로 선정됐다. 무토는 지난 24일 베르더 브레멘전(1대3 패)에서 골맛을 본 데 이어 이날 아우크스부르크전(3대3 무)에서 해트트릭까지 작성하며 2경기 연속골, 올시즌 11경기에서 6골을 기록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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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영지 기자 sky4us@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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