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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4명 전원 사망
[스포츠조선닷컴 김영록 기자] 수니파 무장 조직 이슬람국가(IS)가 러시아 여객기는 추락이 아니라 격추된 것이며, 범인은 자신들이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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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여객기에는 어린이 17명을 포함해 승객 217명과 승무원 7명 등 모두 224명이 탑승하고 있었다. 이집트 당국은 추락 지점에 군용기와 구조반을 급파했지만, 시신 100여구가 수습되는 등 전원 사망이 유력하다. 이집트 정부도 "탑승자 224명 중 생존자는 없는 걸로 보인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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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은 "오늘 여객기 격추는 러시아가 무슬림과 IS에 보인 적의와 특히 시리아 알레포에서 저지른 학살의 대가를 치르는 시작이다. 우리가 러시아 여객기의 '십자군'을 모두 죽였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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