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야쿠르트는 버넷의 잔류를 바라고 있지만, 30대에 마지막으로 메이저리그에 도전하고 싶어하는 버넷의 뜻을 무시하기도 어렵다. 이에 따라 야쿠르트와 버넷은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 진출을 모색하기로 했다. 야쿠르트는 2000만달러를 포스팅 상한선으로 정했다. 버넷이 다년계약으로 묶여있는 것으로 보인다. 일본 프로야구는 입단 연차, 계약 기간에 상관없이 포스팅 시스템을 통해 메이저리그 도전이 가능하다.
Advertisement
우완 투수인 버넷은 애리조나 다이아몬드백스에 2006년 드래프트 10라운드에서 지명을 받았는데, 메이저리그 승격에 실패했다. 2010년 야쿠르트로 이적해 선발로 뛰다가 마무리로 전환했다. 지난 2012년 33세이브를 기록하고 첫 타이틀을 차지한 버넷은 올해 일본 진출 6년 만에 최고 성적을 거뒀다. 시속 150km 강송구가 위력적이며, 올해 연봉은 1억8600만엔이다.
Advertisement
민창기 기자 huelva@sportschosun.com
연예 많이본뉴스
-
“너만 보면 설레” 유부남 프로 골퍼, 수강 중단 통보에 강제 목키스·폭행 (사건반장) -
세상 떠난 '구성환 반려견' 꽃분이, 마지막 모습 담겼다..다시 못볼 투샷 ('나혼산') -
임주환, 물류센터 일용직 사실이었다..소속사 “근무 경험 맞다” [공식] -
성시경, '수억횡령' 매니저 가고 '일잘러' 日매니저 왔다…열도 방송 진출 '척척' -
최정윤, 재혼 후 달라진 삶.."父 부재 느끼던 딸 성격도 밝아져" -
‘경찰관 역’ 유명 배우, 화재로 사망..아내는 남편 구하려다 심각한 화상 -
'40세' 문채원, '돌싱' 서장훈 녹인 플러팅 "장훈아 1조만 줘봐" ('미우새') -
임주환 "지하철·버스 타고 스케줄"…물류센터 근무만이 아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