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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는 지난달 29일 야쿠르트 스왈로즈와의 재팬시리즈 5차전 마지막 타석에서 오른 손바닥에 사구를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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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는 조대현 트레이너와 함께 김인식 감독에게 현재 상황을 보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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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대호는 배팅게이지에 들어가지 않고 첫 훈련을 마쳤다. 이대호의 쿠바전 출전 여부는 상태 호전 여부에 따라 유동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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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클린업트리오 구성에 대해서는 "김현수 이대호 박병호가 3~5번의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지 않을까 하는 기본적인 생각을 갖고 있다. 하지만 이대호가 아픈 상태다. 부상으로 빠질 경우에는 김현수 박병호 그 다음에 지명타자를 생각하고 있다. 하지만 지금 3~5번이 그렇게 중요하다고 생각하진 않는다"고 말했다.
고척돔=노주환 기자 nogoo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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