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dvertisement
그런 의미에서 손흥민(23·토트넘)과 이청용(27·크리스탈 팰리스)의 발탁은 슈틸리케 감독의 원칙에서 조금은 벗어난 선택이다. 두 선수가 최근 보인 실적은 거의 전무하기 때문이다. 손흥민은 9월 26일(이하 한국시각) 맨시티전에서 상대 선수와 경합 도중 발을 다쳐 좌측 족저근막염 판정을 받았다. 20월 열린 쿠웨이트-자메이카전에도 나서지 못했다. 당초 지난달 17일 리버풀전 출전이 유력해 보였지만 완벽한 부활을 원하는 마우리시오 포체티노 토트넘 감독의 의중에 따라 복귀시점이 더 늦어지고 있다. 이청용도 9월 29일 왓포드전을 앞두고 가진 훈련에서 부상했다. 오른발목 염좌였다. 이후 개점휴업 상태였다. 지난달 29일 맨시티와의 리그컵에서 교체 출전해 15분간 그라운드를 누빈 것이 전부였다.
Advertisement
하지만 손흥민의 경우 최종 소집까지 변수가 남아 있다. 슈틸리케 감독은 "우리가 파악하기로는 손흥민이 팀훈련에 정상적으로 복귀했다는 소식을 들었다. 주중 유로파리그에 출전기회를 부여받지 않을까 해서 명단에 포함시켰다. 토트넘에서도 만약 손흥민이 100% 회복하지 않았다면 참석 불가 의견을 내놨을 것"이라고 한 뒤 "계속 면밀히 관찰하고 복귀 후 어떤 경기를 할지 지켜봐야 한다. 토트넘 못지 않게 우리도 손흥민의 100% 회복을 기다리고 있어서 양측 다 어떤 상태인지 기다려야 한다"고 전했다. 만약 손흥민이 지난 10월처럼 소집되지 않더라도 추가 발탁은 없을 전망이다. 슈틸리케 감독은 "만약 손흥민이 부상으로 제외돼더라도 추가 발탁은 하지 않을 것이다. 20여명의 선수들로 경기를 치러 본 결과 부상 등 변수가 발생하더라도 이들로 충분히 빈 자리를 메울 수 있다고 생각한다"고 단호히 말했다.
Advertisement
연예 많이본뉴스
-
“너만 보면 설레” 유부남 프로 골퍼, 수강 중단 통보에 강제 목키스·폭행 (사건반장) -
‘경찰관 역’ 유명 배우, 화재로 사망..아내는 남편 구하려다 심각한 화상 -
임주환 "지하철·버스 타고 스케줄"…물류센터 근무만이 아니었다 -
구성환, 세상 떠난 꽃분이와 마지막 투샷..'나혼산'서 공개 -
'40세' 문채원, '돌싱' 서장훈 녹인 플러팅 "장훈아 1조만 줘봐" ('미우새') -
'나솔' 16기 옥순, 혼전임신→유산 6개월 만에 깜짝 결혼 발표…"피앙세가 되어줄래" -
'뇌기능 악화' 배기성 "아내♥ 불쌍..다른 男과 결혼했으면 행복했을 것" ('사랑꾼') -
효민, '보낸사람 강동원' 선물 인증…"충성을 다할게요"
스포츠 많이본뉴스
- 1."K리그 뛰면 국대 발탁 어렵다" 솔직 발언 린가드 깜짝 선택, EPL 실패 후 브라질 혹은 손흥민 있는 MLS..."이번 주 최종 결정"
- 2.어머나, 삐뚤빼뚤 글씨로! 슈어저의 8살 딸이 토론토에 보낸 편지, "아빠와 계약해 주세요"
- 3.폰세와 슈어저는 선발이 '당연직'이라는데, 그러면 전 KIA 투수는 트레이드? "선발 5명 베스트로 간다" TOR 감독
- 4.'3+5 선발 상비군 시스템' 삼중 안전장치! 역시 투수전문가 감독은 계획이 있구나 → 두산 선발진 재건 프로젝트, 플랜A B C까지 대비한다 [미야자키 현장]
- 5."손날두는 훌륭한 사람입니다" 온두라스까지 감동시키는 손흥민 당신은 도대체...팬서비스 GOA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