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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m90-89kg의 탄탄한 체격 조건과 놀라운 반사 신경으로 제주의 뒷문을 지켰던 김호준은 지난 시즌 0점대 실점율과 함께 리그 최소 실점 3위를 이끈 장본인이었다. 비록 올 시즌 허벅지 부상으로 29경기 출전에 그쳤고 수비 불안으로 경기당 실점은 1.48골로 치솟았지만 중요한 승부처마다 클래스를 입증하며 팀을 구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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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준은 "올 시즌 되돌아보면 안타까운 순간들이 많았다. 하지만 지금은 아쉬움을 뒤로하고 새로운 희망을 향해 전진해야 할 때다. 제주 선수단은 재능이 풍부하지만 어린 선수들이 많다. 주장 (오)반석이도 잘하고 있지만 베테랑 선수로서 팀의 모범이 되기 위해 그라운드에서는 정말 최선을 다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이어 "올해 두 가지 목표가 있었다. 서울 징크스 탈출과 아시아챔피언스리그(ACL) 진출이었다. 서울 징크스는 깨트렸지만 ACL 진출이 또 다시 힘들어졌다. 다음 시즌에는 제주가 다시 아시아 무대에 복귀할 수 있도록 선수들과 거짓 없는 땀을 흘리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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