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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기업 없이 운영되는 독립구단인 히어로즈는 100개가 넘는 다양한 스폰서의 지원으로 팀을 꾸려간다. 이중 가장 후원금을 많이 내는 네이밍스폰서는 팀명칭에 이름이 들어간다. 히어로즈에겐 메인스폰서가 가장 중요한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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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2010년 히어로즈에 새로운 후원자가 생겼다. 바로 넥센 타이어다. 2010년 2월 넥센과 히어로즈가 손을 잡았다. 액수는 우리담배 때의 100억원에는 미치지 못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큰 돈을 내는 스폰서가 생기긴 것만으로도 히어로즈는 운영난에서 어느정도 벗어날 수 있었다. 2년 계약이 3번 이어졌고, 6년간 히어로즈는 넥센의 이름을 앞에 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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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들의 동행이 올해로 끝나는 듯했다. 히어로즈는 넥센과 재계약 협상을 하면서도 새로운 스폰서 물색에도 나섰다. 고척 스카이돔에서 새 출발을 하는 히어로즈는 고척돔의 운영 자금이 목동시대보다 높아질게 뻔했고, 그에 따른 운영비의 증가를 생각하지 않을 수 없었다. 일본계 금융회사인 JT트러스트가 큰 액수를 제시하며 히어로즈를 두드렸고, 히어로즈 역시 큰 금액과 함께 다양한 후원 계획에 마음을 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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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인하 기자 indyk@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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