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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동원에 앞서 배우 안성기, 염정아, 배두나. 윤계상, 김고은, 김혜자, 윤여정, 한석규, 유해진, 영화 제작사 명필름 심재명 대표, 류승완 감독, 윤제균 감독 등 많은 영화인들이 출연했다. 배우 및 영화 관계자 뿐만이 아니다. 이승환, 이승철, 서태지, 박진영, 지드래곤, 신승훈, 전인권, 이문세 등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거물급 가수들도 출연했고 러셀 크로우, 잭 도시, 호세 카라레스, 제이슨 므라즈, 알랭드 보통 등 해외 스타들까지 '뉴스룸'을 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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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대해 영화 관계자 및 음반 관계자는 '손석희 앵커에 대한 믿음'를 첫번째 이유로 꼽았다. '뉴스룸'의 메인 엥커인 손석희는 시사주간지 '시사인'이 매년 발표하는 언론인 신뢰도 조사(9월 발표 결과)에서 34.2%라는 앞도적인 수치로 1위를 차지했을 만큼 대중의 강한 신뢰를 얻고 있다. '뉴스룸' 역시 뉴스 프로그램 신뢰도 부문에서 공중파를 제치고 15.3%의 지지를 얻으며 1위를 차지했다. 아티스트들이 대중의 신뢰를 받고 있는 언론인이 진행하는 믿 을만한 프로그램을 통해 더욱 진정성 있는 이야기를 전하고 싶어한다는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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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한 배우 매니지먼트 관계자는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하게 되면 보통 여러 연예인이 함께 출연해 자신과 작품에 대한 이야기에 집중할 수 있는 시간이 많지 않다. 하지만 '뉴스룸'에는 단독으로 출연해 배우와 작품에 대해 더욱 집중해 이야기를 나눌 수 있어 배우들이 선호하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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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mlee0326@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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