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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AP 통신 등에 따르면 압둘라 야민 압둘 가윰 몰디브 대통령은 이날 정오를 기해 국가 안보와 공공 안전을 위해 30일간 국가비상사태를 선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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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하메드 아닐 법무장관은 이날 기자회견에서 "군과 경찰이 두 곳에서 무기와 폭발물을 발견했다"면서 "이들 무기가 국가와 공공의 위협이 될 수 있기에 국가안보위원회가 국민 보호를 위한 즉각적인 조치를 권고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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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가윰 대통령은 지난달 28일 부인과 함께 쾌속정을 타고 이동하다 배에 폭발이 일어나 부인과 경호원 등 3명이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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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나 몰디브 외교부 측은 이번 국가비상사태 선포와 관련해 외국인 관광객이 받을 영향은 크지 않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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