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루 웨딩화보, 알콩달콩 데이트 인증샷 "결혼은 타이밍"
'11월의 신부' 한그루가 훈남 신랑과 함께한 웨딩화보를 공개한 가운데 결혼 관련 발언이 새삼 화제다.
최근 한그루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아침부터 울리는 전화벨소리에 일어났는데. 결혼기사가 올라왔더군요. 당황스러웠지만 제가 직접 전하는 게 맞는거겠다 싶어 글을 올리게 되었습니다"라며 자신의 결혼 소식을 직접 전했다.
한그루는 "1년 동안 좋은 감정을 키워온 남자친구와 결혼하게되었습니다. 저를 진심으로 아껴주고 사랑해주는 좋은 사람이기에 확신이 생겨 결정하게되었습니다"라며 "아직은 어린나이에 일도 중요하지만, 인생에 있어 좋은 사람 그리고 결혼이라는 타이밍을 만나고 맞추기 쉽지않은데 지금 곁에 있는 사람과의 인연이 운명이라고 생각되어 결혼하게되었습니다"고 말했다.
한그루는 "결혼한 후에도 열심히 활동할 계획입니다! 예쁘게 잘 살게요~ 응원해주시고 축하해주세요~"라며 글을 마무리 했다.
앞서 지난 4일 격주간 패션지 '그라치아'는 결혼을 앞둔 한그루의 로맨틱한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화보에서 웨딩드레스와 턱시도를 입은 두 사람은 '리얼 커플' 답게 다정한 순간을 자연스럽게 연출했다. 평소 카메라에 익숙한 한그루는 물론, 예비 신랑 또한 연예인 못지않은 우월한 비주얼과 포즈로 스태프들의 찬사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한그루 커플의 로맨틱한 웨딩 화보와 인터뷰는 5일 발행되는 '그라치아' 11월2호(통권 제 66호)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편 한그루는 오는 8일 9세 연상의 예비신랑과 백년가약을 맺는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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