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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방송에서 김준우(박유환 분)는 자신을 피하는 한설(신헤선 분)에게서 교제를 재고하자는 충격적인 대답을 듣게 됐다. 이어, 그녀를 찾아간 준우는 자신에게 소개팅 제안이 들어왔다며 한설을 자극하는 등 아슬아슬한 밀당과 함께 질투작전을 펼쳐 그녀의 마음을 붙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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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박유환이 '그래 요정'으로 화제를 모은 MBC 수목드라마 <그녀는 예뻤다> 15회는 오늘(5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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