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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만 딸 장윤정의 행복을 바라던 육 씨의 태도는 이틀 만에 달라졌다. 육씨의 1차 메일에 대해 장윤정의 소속사 코엔스타즈 측이 "개인적인 일을 언론을 통해 밝힌 것이 아쉽다"고 표현한 것에 대해 분노하며 "장윤정과 만남과 연락을 시도했으나 잘되지 않았고 오히려 경호원이 쌍욕을 하고 장윤정이 경찰해 신고해 쫓겨났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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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윤정은 대중에게 이름과 얼굴이 알려진 연예인이다. 그렇기 때문에 좋지 않은 가족사로 인해 언론에 이름이 언급되는 것이 당연히 부담스러울 것. 딸이 이런 부담스러움을 소속사를 통해 표현한 것에 대해 또 다시 모진 소리를 하며 진흙탕 싸움을 시도하는 장윤정의 모친의 행보가 이해가 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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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힘든 시기를 딛고 장윤정은 아나운서 도경완과 결혼 후 아이까지 출산, 방송을 통해 밝은 모습을 보여주며 다시 대중 앞에 섰다. 팬들은 겨우 상처를 딛고 일어난 장윤정이 이번 폭로성 메일로 인해 또 다시 상처를 받는 건 아닌지 안타까워 할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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