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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빛초롱축제는 지난 2009년 한국방문의 해를 기념해 시작된 이래 매년 25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찾는 서울의 대표 축제다. 지난해에는 314만명에 이어 올해는 약 320만명의 관람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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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컨대, 도심 속 한국의 전통미를 오롯이 품고 있는 북촌한옥마을, 활기찬 한국인의 인심이 살아있는 광장시장, 조선시대 선왕에게 제사를 지내던 종묘정전 등 서울의 명소들이 정교한 형태의 등으로 표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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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조선시대 돈의문 성곽을 걸으며 도성 안팎의 풍경을 감상했던 놀이를 표현한 '돈의문 순성놀이'의 경우, 청계광장~광교갤러리 구간에 길이 16m의 대규모로 구현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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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는 이번 축제가 청계천 일대를 넘어 서울시 전역으로 확대될 수 있도록 홍대, 동대문, 올림픽공원 일대 관광객 밀집 장소에 기존 축제에서 선보였던 시의 보유 작품을 한 점씩 설치할 방침이다. 또 축제기간 중 '종로청계관광특구' 내 상가 상인들은 가게 입구마다 축제를 기념하는 156개의 청사초롱을 걸어 분위기를 고조시킬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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