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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은 5일 보도자료를 통해 "이천수가 14년 동안 이어온 선수생활을 마감하고 은퇴한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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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는 "오랜 시간 축구선수로서 많은 사랑과 관심을 받을 수 있어서 참 행복했다. 특히 고향 팀인 인천에서 선수 생활을 마무리 할 수 있어서 영광"이라며 "선수 생활의 마지막을 함께한 인천 시민과 팬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라는 은퇴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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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수는 2006 독일월드컵 토고 전에서 골을 터뜨리며 오랜 한도 푼데 이어 2007년 페예노르트(네덜란드)에 입단, 다시 해외무대 진출의 꿈을 펼치는 듯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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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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