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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초반은 안더레흐트의 공세가 펼쳐졌다. 토트넘은 전반 중반 이후부터 조금씩 주도권을 찾아왔다. 전반 28분 선제골을 넣었다. 메이슨의 패스를 에릭센이 내줬고 이를 케인이 강력한 오른발 슈팅해 골을 만들어냈다. 토트넘은 승부스를 꺼냈다. 후반 13분 에릭센을 대신해 손흥민을 투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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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반 42분 손흥민이 역전의 포문을 열었다. 오른쪽 측면에서 대각선 패스로 공격을 시작했다. 왼쪽 측면에서 다시 손흥민에게 볼이 넘어왔다. 손흥민을 드리블을 한 번 한 뒤 뎀벨레에게 패스했다. 뎀벨레는 다이렉트 슈팅으로 결승골을 만들어냈다.
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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