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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타는 지난달 17일 애스턴빌라전 뒤 449분 간 무득점에 그치고 있다. 이에 대해 스카이스포츠는 '코스타는 애스턴빌라와 웨스트브롬, 마카비 텔아비브와의 맞대결에서 3골을 넣는 게 전부인데, 이것은 리그 전체 자책골(4골)보다 적은 숫자'라며 '첼시의 부진이 코스타의 활약을 저조하게 만드는 원인 중 하나지만, 선수 본인의 기량 저하도 외면할 수 없다'고 지적했다. 또 '지난 시즌 평균 유효슈팅 비율이 56분의 1이었던 것과 달리, 올해는 132분의 1에 달하고 있다'며 '상대 수비수를 앞에 두기보다 제친 뒤 슈팅하길 즐기는 코스타의 패턴이 이미 읽힌 것'이라고 비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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