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제제, 해석 논란에 음원 차트 순위 상승 곡선 '20위→11위'
가수 아이유의 '제제'가 음원 차트에서 순위 상승 곡선을 그렸다.
6일 오전 7시 기준, '제제'는 국내 최대 음원 사이트 멜론 차트에서 9위를 차지했다. 10위권 밖에 있던 이곡은 해석 논란 속 순위가 상승했다. 지니 차트에서는 9단계 상승한 11위에, 엠넷 차트에선 타이틀곡 '스물셋'을 제치고 2위를 기록했다.
지난달 23일 발표된 아이유의 4집 앨범 '챗셔(chat-shire)' 앨범에는 '나의 라임오렌지나무'를 읽고 모티브를 따와 만든 '제제'가 포함되어 있다.
그러나 아이유의 "제제(zeze)'는 소설 속 라임오렌지나무인 밍기뉴의 관점에서 만들었고 제제는 순수하면서 어떤 부분에선 잔인하다. 캐릭터만 봤을 때 모순점을 많이 가진 캐릭터다. 그렇기 때문에 매력 있고 섹시하다고 느꼈다"는 발언이 문제의 발단이 됐다.
아이유의 이 같은 발언에 '나의 라임 오렌지나무'를 국내에 들여온 동녘출판사 측이 유감을 표명한 것. 동녘 측은 "제제는 다섯 살짜리 아이로 가족에게서도 학대를 받고 상처로 가득한 아이다. 지금도 상처받고 있을 수많은 제제들을 위로하기 위한 책"이라며 "그런 작가의 의도가 있는 작품을 이렇게 평가하다니"라며 아이유가 쓴 가사에 깊은 유감을 표했다.
그러면서 "학대로 인한 아픔을 가지고 있는 다섯살 제제를 성적대상으로 삼았다는 것은 매우 유감스러운 부분"이라며 "제제에다가 망사스타킹을 신기고 핀업걸 자세라니. 핀업걸은 굉장히 상업적이고 성적인 요소가 다분하다"고 지적하기도 했다.
한편 아이유 측은 이러한 논란에 입장을 밝히지 않고 있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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