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방송되는 '궁금한 이야기 Y'에서는 윤일병 사망 사건의 주범인 이병장의 실체와 교도소 내에서도 끊이지 않는 그의 잘못된 행동의 실체를 파헤쳐본다.
이병장, 계속되는 그의 악행
최근 군교도소에서 믿기 힘든 폭행 및 성추행 사건이 일어났다. 목격자의 진술에 따르면 가해자의 가혹행위는 집요하고 상습적이었다고 한다.
대답이 느리거나 목소리가 작다는 등의 사소한 이유를 트집 잡아 피해자의 옷을 벗겨 알몸으로 만든 뒤 소변을 보았고 심지어 섬유유연제를 먹으라며 뿌리기까지 했다고 한다.
그런데 더욱더 충격적인 것은 가해자가 지난해 우리 모두를 충격에 빠뜨렸던 윤일병 폭행 사망 사건의 주범인 이 병장이었다는 것이다.
그는 어떻게 교도소에서도 윤일병에게 했던 것과 똑같은 짓을 되풀이 할 수 있었을까?
그의 진짜 얼굴은 무엇인가?
'윤일병 사망 사건'의 가해자 이병장은 살인죄가 인정되어 35년형을 선고 받았다. 하지만 이는 1심보다 10년이 감형된 판결이었다.
감형의 이유는 가해자 이 씨가 깊이 반성하고 있다는 점이 참작되었기 때문이다. 실제로 그는 2심 선고 공판장에서 눈물을 보이기까지 했다.
그런데 그와 함께 같은 교도소에서 생활했던 수감자들은 전혀 다른 말을 하고 있었다.
그는 교도소 안에서 죄책감을 느끼기는커녕 오히려 자신의 판결문까지 보여주며 억울하다고 했다는 것이다. 뿐만 아니라 성추행을 당했다고 고소한 피해자를 상대로 맞고소까지 했다.
도대체 무엇이 이병장을 이런 모습으로 만든 것일까?
오늘 방송되는 '궁금한 이야기 Y'에서 반성하지 않는 이병장의 실체를 살펴본다. <스포츠조선닷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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