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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선수들도 배출해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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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뿐만이 아니다. 장윤호는 6월 28일 전남과의 K리그 클래식 18라운드에서 동점골을 터뜨렸다. 전북과 전남은 2대2로 서로 비겼다. 전북으로서는 소중한 무승부였다. 전북은 5월말부터 흔들렸다. 5월 31일 성남과의 13라운드 원정경기에서 1대2로 졌다. 이후 6월에 열린 5경기에서 1승2무2패로 흔들렸다. 이날 전남전을 내줬다면 더욱 흔들릴 수도 있었다. 신인 장윤호가 전북의 붕괴를 막았다. 장윤호의 영생고 4년 선배인 이주용(23) 역시 전북의 측면에서 힘을 보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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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건 기자 bbadag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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